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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창립 6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주빌리 (Diamond Jubilee)’ 출시
SOVICO AV (ip:) 평점 0점   작성일 2022-10-14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341

마샬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Diamond Jubilee)’ 에디션이 10월 14일 세계적인 셀렉트 숍인 10 꼬르소꼬모에서 국내에 단독 출시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다이아몬드 주빌리 에디션’은 마샬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로, 엠버튼(Emberton) 스피커, 모니터2 ANC(Monitor II ANC) 헤드폰, 모티프ANC(Motif ANC) 이어폰의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컨트롤 노브, 페어링 버튼, 로고를 포함한 외관 전체가 마샬의 아이코닉한 색상인 블랙과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제품별 각 30개만 국내 출시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품별로 살펴보면, 엠버튼 스피커는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20시간 이상의 재생시간을 제공하며 20분 충전 시 약 5시간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IPX7 방수등급, 견고한 내구성, 0.7kg의 가벼운 무게, 휴대하기 적절한 사이즈, 360° 다방향 사운드를 가졌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특히 컨트롤 노브가 블랙 색상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스피커에 60주년 엠블렘이 각인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니터2 ANC 헤드폰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하 ANC) 기능을 통해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고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완충 시 ANC 기능을 사용해도 최대 30시간 무선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버이어 헤드폰임에도 접이식 구조로 디자인되어 휴대 및 보관이 매우 편리하다. 헤드밴드 안쪽에 각인된 60주년 엠블렘은 다이아몬드 주빌리만의 특별함을 더 해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비건 레더로 제작된 프리미엄 캐어링 케이스가 제공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티프 ANC도 마찬가지로 ANC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음악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 가죽 질감의 텍스처로 디자인된 케이스는 스크래치에 강하며 케이스(IPX4 등급)와 이어버드(IPX5 등급) 모두 가벼운 비나 땀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밀폐형 이어버드 및 함께 제공되는 3가지 크기의 이어팁을 통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가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10 꼬르소 꼬모’는 1990년 세계적인 갤러리스트이자 패션 저널리스트인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설립한 예술, 패션, 음악, 디자인, 음식까지 다양한 문화 요소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셀렉트숍이다.



[출처:시선뉴스] 마샬 창립 60주년 기념 ‘다이아몬드 주빌리 (Diamond Jubilee)’ 출시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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