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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미들톤' 국내 출시
SOVICO AV (ip:) 평점 0점   작성일 2023-07-14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83


마샬의 새로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미들톤(Middleton)이 7월 10일 (월) 국내에 첫 출시된다. 색상은 Black&Brass(블랙앤브래스)와 Cream(크림) 2가지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샬 미들톤 스피커는 쿼드 스피커 설정으로 3/5" 트위터 2개, 3" 우퍼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로 제작되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내장된 다이내믹 라우드니스(Dynamic Loudness)는 사운드의 톤 밸런스를 조정하여 어떤 볼륨에서도 음악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게 한다. 마샬의 다방향 스테레오 사운드 트루 스테레오포닉은 모든 방향에 일관된 360° 사운드를 선사한다.


마샬 미들톤은 기존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윌렌과 엠버튼2 보다는 사운드가 크고 파워풀하며 스톡웰2, 킬번2, 터프톤 보다는 휴대성이 높아졌다. 파워풀한 출력과 휴대성 모두를 갖추었기 때문에 집, 사무실, 카페에서는 홈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고 캠핑, 차박, 야외 파티 등 외부에서도 휴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전천후 스피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IP67 방진 및 방수 기능을 갖춰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날에도 야외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하며, 특히 최대 30분 동안 1m의 물에 잠겨도 이상 없을 만큼 높은 방수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휴대용 스트랩으로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높은 휴대성을 제공한다.


한 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의 휴대용 재생 시간을 제공하며 베터리 방전 시 4.5시간 충전하면 완충 된다. 급하게 사용해야할 경우, 20분 충전만으로 2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파워뱅크 기능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디바이스의 베터리가 부족할 때 미들톤의 베터리로 충전시킬 수 있다.


스택모드를 통해 미들톤을 원하는 만큼 다른 미들톤 스피커와 연결한 멀티 스피커 스택 세션으로 거대한 사운드를 만들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스피커처럼 활용 가능하다.


앱의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스피커를 최신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상태로 유지한다. 상단에 장착된 컨트롤 또는 앱을 사용하여 볼륨, 저음영역, 고음영역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제품을 관리 및 제어 할 수 있다.


한편, 친환경으로 제작된 마샬 미들톤 스피커는 마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사용된 플라스틱 중 55%를 PVC 없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구성하였다. 마샬은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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